여행 사진의 절반은 먹은 것입니다.
자리를 어디로 잡느냐가 결과를 거의 정합니다.
창가를 먼저 봅니다
자연광이 들어오면 조명 없이도 색이 살아납니다.
특히 붉은 조림은 창가에서 훨씬 잘 나옵니다.
역광은 피합니다
창을 등지고 앉으면 음식이 어둡게 찍힙니다.
빛이 옆에서 들어오는 자리가 낫습니다.
상이 다 차려진 뒤에 찍습니다
곽나루 처럼 접시 수가 많은 한상은 위에서 한 장 담는 편이 깔끔합니다.
노을 시간을 노립니다
해 질 무렵의 십오 분은 조명으로 흉내 내기 어렵습니다.
자리를 고르는 데 드는 일 분이 사진 열 장을 바꿉니다. 이 글은 사진 촬영에 관한 일반적인 참고 정보입니다.
